진흥양복점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종암로21길 3(종암동 70-1)에 위치한 양복점이다. 진흥양복점 홈페이지에는 "자유당 말기 전차가 다니던 시절 종로 3가 유일라사에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40여 년 동안 뒤돌아보지 않고 묵묵히 장인정신의 혼이 담긴 손바느질 명품양복만을 고집해 온 양복기능사 1급의 명장의로 성공한 손바느질 양복점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먼저 서소문에서 가게를 열었다가 부도가 난 후 1976년 종암동에 들어왔다. 사장님은 한국맞춤양복기능경진대회, 소상공인기능대회, 한국섬유패션 등에 참가해서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상의와 하의, 그리고 마무리를 하는 분업화 공정으로 네 분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한국맞춤양복협회 동북4구에 속해 있던 수많은 가게들이 모두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양복점이라고 한다.
종암동
진흥양복점 가게 정면, 심미예,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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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양복점 가게 정면, 심미예, 2020.10.12

진흥양복점 가게 정면, 심미예,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