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석물

1409년 - 1669년
사적
유물 · 조각
정릉은 조선 태조의 두 번째 왕비 신덕황후 강씨(?~1396)의 능이다. 태조는 신덕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현 서울 중구 정동에 조성하였으나,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1409년(태종9) 도성 밖 현재의 자리에 옮겼고 남아있던 목재와 석물을 태평관과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사용하였다. 이후 1669년(현종10)에 정릉이 복구되었고 1899년(광무3) 묘호가 신덕고황후로 추존되었다. 능침은 추존된 왕비의 능제에 맞게 조성하였고 장명등과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만 옛 정릉에서 옮겨온 석물이고 나머지 석물들은 현종대에 다시 조성하였다. 다른 왕릉과 비교해보면 무석인, 병풍석, 난간석 등이 설치되지 않았고, 문석인, 혼유석, 망주석, 장명등, 석양, 석호, 석마 등이 있다.
정릉동
정릉 석물, 김지훈,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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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 석물, 김지훈, 2021.03.25

정릉 석물, 김지훈,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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