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릉 경종 석상

사적
유물 · 조각
봉문 앞에 상모양으로 놓인 육면체 석물을 석상(石床) 혹은 혼유석(魂遊石)이라고 한다. 이를 받치고 있는 받침돌은 고석(鼓石) 혹은 족석(足石)으로 부른다. 조선 초기에는 석상에 고석을 5개씩 놓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4개씩 받치고 있다. 경종릉 봉분 앞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석상은 전체 높이가 89cm이다. 크기가 261×175cm, 두께는 51cm로서 4개의 고석이 받치고 있다. 고석 높이는 38cm이며, 네 면에 나어두문(羅魚頭文)을 양각했고, 상하단에는 연주대를 돌렸다. 나어두문은 아랫입술부분이 문고리 형태이다. 고석 하부 바닥에는 다듬은 지대석 2매를 깔아 석상을 받치고 있다.
석관동
의릉 경종 석상 앞면, 김지훈,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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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릉 경종 석상 앞면, 김지훈, 2021.04.13

의릉 경종 석상 앞면, 김지훈,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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