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천사

2005년 07월 22일
작품 · 문학
2005년 발간된 1인칭 시점의 소설이다. 부모의 이혼 이후 어머니 집과 아버지 집을 오가며 생활하는 중학교 소녀 재인의 불안한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되었다. 재인의 부모는 직업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이혼 후에도 딸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재인은 초경을 시작한 날 조차 가족의 따뜻한 품을 경험할 수 없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재인은 엄마가 없는 엄마의 집, 아빠가 없는 아빠의 집에서 홀로 지내며 부모, 친구, 선생님과 휴대전화로 소통하며 하루를 보낸다. 이 작품에서 성북동 주택은 작곡가인 재인의 아버지 집으로 설정되어 변호사인 어머니가 사는 대치동 주상복합아파트와 대비되어 등장한다.
성북동
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선작_성북동 야경, 이승호,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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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선작_성북동 야경, 이승호, 2017.05.24

2018 성북구 디지털 사진 공모전 당선작_성북동 야경, 이승호,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