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얼굴

2014년 01월 20일
작품 · 문학
박미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태양의 혀』의 3부에 수록된 시이다. 전반적으로 이야기 중심의 문학 성향을 띠고 있는 『태양의 혀』에서 특히 3부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시인이 1977년 이래 40년 이상 거주한 동네인만큼 성북동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는 시들이 많은데, 「시간의 얼굴」도 그러하다. 이 시의 부제이기도 한 '성북구 1호 성암목욕탕'의 철거를 목격하면서 가졌던 아쉬운 마음이 창작의 동기가 되었다.
성북동

  • 이명칭:성북구 1호 성암목욕탕(부제)
  • 오브젝트 생산자:박미산
  • 유형:작품 ·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