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복

1950년
국가무형유산
유물 · 무형유산 · 인물 · 개인 · 건축가
국가무형문화재 번와장(翻瓦匠) 기능보유자이다. '번와장'이란 지붕의 기와를 잇는 장인을 말한다. 195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난 그는 부친을 따라 어려서부터 어깨너머로 현장에서 건축 일을 익혔다. 스무 살 무렵 상경하여 돈암동의 건재상에서 근무하며 기선길 등 고건축 대가들로부터 본격적으로 기와 잇는 기술을 배웠다. 숭례문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경복궁 수정전, 창덕궁 돈화문, 법주사 대웅전, 봉정사 극락전 등 국보급 문화재 수백여 건의 기와 보수공사에 참여했다. 2008년 10월 21일 번와장 최초의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2021년 현재도 유일하다.
성북구돈암동
번와장 이근복의 당골막이 다듬기 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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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와장 이근복의 당골막이 다듬기 작업 모습

번와장 이근복의 당골막이 다듬기 작업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