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의 봄

2018년 11월 05일
작품 · 문학
김대성 시인의 시집 『돈암동 엘레지』(한국문연, 2018)에 수록되었다. 시인이 60여 년 동안 살아온 성북구 돈암동을 배경으로 재개발의 광풍 속에서 소외된 주민들, 그리고 그 속에서도 하루하루 꾸려나가는 소박한 일상을 담은 시집이다. 「돈암동의 봄」은 표제시인 「돈암동 엘레지」와 서사적으로 연결하여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생존권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끝에 드디어 '봄'을 맞이한 돈암동 산동네의 모습이 서정적 시어로 재창조되었다.
돈암동
동소문 재개발지구 한신한진아파트, 서울특별시, 1999.11.0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동소문 재개발지구 한신한진아파트, 서울특별시, 1999.11.01

동소문 재개발지구 한신한진아파트, 서울특별시, 199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