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백원만 아저씨

2007년 - 2007년
작품 · 문학
2007년 발표된 김재혁 시인의 시집 『아버지의 도장』에 수록된 시이다. ‘백원만 아저씨’는 고려대 앞 지하도에서 ‘백원만’을 외치고 다닌 인물에게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저자의 시집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1999)에 수록된 ⸀백원만 아저씨」에서도 이야기했던 대상이다. 이 작품에서 백원만아저씨는 변화한 세월과 바뀐 풍경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대상으로 묘사되어 있다.
안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