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식

1952년
인물 · 개인 · 마을주민
정릉3동 정릉골에 정착해 오랜 시간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마을 주민이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0살 무렵 가족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창신동과 청구동을 거쳐 성북구 정릉에 자리 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신문 배달로 생계를 도왔고, 이후 목수, 봉제공, 신발 사업 등 다양한 생업에 종사하며 터전을 일궜다. 정릉골에 거주하며 자율방범대장, 자율방재단 단장, 시민경찰, 치안협의회 위원, 정릉천 지킴이 별똥대 대장, 반장·통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안전과 환경, 공동체 활동에 기여해왔다. 2022년 진행한 구술 인터뷰에는 그의 삶과 재개발을 겪은 정릉의 변화가 생생히 담겨 있다.
성북구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권현식 구술 기록, 정지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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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권현식 구술 기록, 정지실, 2022.08.09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권현식 구술 기록, 정지실,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