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례

1941년
인물 · 개인 · 마을주민
성북구 동선2동에서 15년 넘게 주점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인물이다. 결혼 후 서울로 올라와 자녀 교육을 위해 성북구에 터를 잡고 억세고 통 큰 성격으로 주점을 꾸려 나갔다. 1980년대 초에는 동선2동 부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 아파트로 이사한 뒤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며 아파트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공적 활동을 이어왔다. 구술 기록에는 한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그리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온 굴곡진 인생과 진솔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돈암동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김옥례 구술 기록, 백외준,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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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김옥례 구술 기록, 백외준, 2022.11.08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김옥례 구술 기록, 백외준,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