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표

1948년
인물 · 개인 · 마을주민
종암동에서 1966년부터 50년 넘게 거주해온 인물이다. 청소년기를 지나 19세에 가족과 함께 종암동으로 이주해 정착했으며, 군 복무 3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한곳에 머물며 지역 변화를 지켜보았다. 39년간 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일을 돌봤고, 종암시장과 종암동 한옥 등 지역 역사와 풍경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특히 고려 건어물 도매시장의 개장 전 모습부터 폐장 이후까지 세세한 이야기를 전해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종암동과 함께하며 살아온 그의 삶에는 지역과 이웃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담겨 있다.
종암동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박대표 구술 기록, 심미예,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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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박대표 구술 기록, 심미예, 2022.07.09

동소문 밖 도시 개발과 주민들의 이야기 - 박대표 구술 기록, 심미예,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