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다문화 음식축제
- 2008년 - 2012년
- 사건 · 축제
- 〈성북 다문화 음식축제〉는 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규모를 키워온 지역 대표 축제다. 1~4회까지는 〈성북 다문화 음식축제〉, 2012년 5회에는 〈성북 다문화 축제〉라는 이름으로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이후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로 발전해 2025년 17회를 맞이했다.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20여 개국의 외국인 커뮤니티가 참여해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월드 푸드코트를 중심으로, 민속공연·전통의상 패션쇼·세계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졌다. 판매 수익금은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와 국가별 공동체 모임에 기탁되어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