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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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개인 · 음악가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결혼 직후 남편 채동선이 설계해 지은 대지 2백평 남짓, 건평 30평 정도인 서울 성북동 183의17 자택에서 50년 넘게 살았다. 남편이 6.25전쟁 때 피난을 가며 마당에 묻어 두었던 악보를 이소란이 찾아냈다. 그는 1964, 1980, 1983년에 남편의 유고로 세 권의 작곡집을 냈으며, 일찍 작고한 남편을 기념하기 위해 채동선음악상을 제정하였다. 이소란과 채동선이 살았던 성북동 자택은 2019년 10월 철거작업이 진행되어 학계 지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