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암

1896년 01월 12일 - 1930년 06월 10일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종암동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1916년 대구은행의 출납계주임이었는데, 만주를 왕래하며 동지와 함께 조국광복투쟁을 결의하고 은행 금고 속에 있던 만 구백원의 돈을 꺼내 만주로 갔다. 그가 가져온 자금은 의열단의 활동비로 유용하게 쓰여졌고, 그 일부는 동지인 구영필에게 전해져 만주 봉천의 비밀결사인 삼광상회의 설치자본으로 쓰였다고 한다. 1925년 9월 재정상황이 궁핍해지자, 군자금 확충을 위해 국내로 잠입하였다가 잠입중이던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26년 12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1962년 정부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종암동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종암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종암

독립유공자 공적조서 첨부 사진_이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