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주민협의회

2008년 - 2012년
인물 · 단체 · 주민자치
낙산공원 옆 한양도성 성벽 아래에 위치한 성북구 삼선동 1가 장수마을 주민들의 모임이다. 장수마을 일대가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자(삼선4구역) 마을 주민들이 전면 철거와 획일적인 아파트 재개발이 아닌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에 만들었다. 2012년까지 5차년 동안 주민들의 워크샵도 개최하고 소식지도 발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했다. 주민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마을 내에 작은 카페도 열었고, 마을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회도 진행하고, 벽화거리도 조성하여 한양도성, 낙산공원과 함께 관광객의 발길도 늘고 있다. 장수마을주민협의회의 활동은 2010년대 중반부터 확산된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의 선구적 형태로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삼선동
장수마을 사랑방, 장지희,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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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사랑방, 장지희, 2019.12.12

장수마을 사랑방, 장지희,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