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식

1911년 09월 08일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이다. 경성제국대학을 졸업 후 법문학부 조수로 경제연구실에서 근무하였다. 성북동에 거주하면서 독서회, 적색노동조합, 공산주의자그룹 결성에 매진하다가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경성콤그룹에 참여하였고 해방후에는 남로당 중앙위원, 조사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1950년 4월 체포되어 5월 육군본부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으나 한국전쟁 당시 풀려났고, 북한에서 농림성 기획처 부처장을 지냈다. 남로당 숙청 당시 숙청되었다. 경기도 경성부 성북정 184-32(현 성북구 성북로6길8-2)에 거주하였다.
성북동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_정태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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