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1915년 12월 27일 - ?
인물 · 개인 · 독립운동가
안암동에서 태어나고 거주한 독립운동가이다. 일본 유학 후 1943년 4월부터 욱동산업주식회사의 총무과장으로 재직했다. 같은 해 12월 중국 충칭[重慶]의 대한민국임시정부로 가려다 발각되어 강제귀국당했다. 1944년 4월 안암정의 처가 유해창의 집에서 독립운동을 할 것을 협의하였다. 친일파를 처단하고 격문을 작성 살포하는 파괴부, 독립 실현 후 건설 부분을 담당하여 연구 준비하는 건설부 등 구체적 계획을 구상하였으나 조선총독의 암살을 계획하다가 체포되었다. 1944년 10월 23일 체포되어 1945년 7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았다.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재판 당시의 본적과 주소 모두 서울 동대문 안암정 228번지(현 성북구 안암동1가 229)였다.
안암동
최승우 집터, 김지훈,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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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집터, 김지훈, 2020.08.18

최승우 집터, 김지훈,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