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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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개인 · 종교인
고려 초기의 승려이다. 초명은 지회(智回)이며, 16세에 출가하였다. 태조가 그의 법문 듣기를 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968년에 국사가 되었다. 혜거는 광종 원년(950)에 미타사를 창건하였다. 그 후 문종 원년(1047)에 석탑을 조성 봉안하였고 이로 인하여 「탑골승방」이라고도 불리어졌다. 미타사는 충숙왕대에 중건되었고, 조선 단종 및 순조, 헌종 대에도 중수하였다. 1969년 6차로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문동
미타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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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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