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이랑 봉사활동

2012년
사건 · 생활
성북구에서 2012년 등록되어 활동을 시작한 성북동 주민들의 지역공동체 활동이다. 2012년 성북동 주민들은 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였고,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협동조합 형태의 ‘성아들(성북동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모임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활동에 참여했던 엄마들이 주도하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랑랑봉(엄마랑 아이랑 봉사)’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성북구청 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단체 등록을 하였다. 이들은 성북동에 마을 행사 같은 것이 있으면 같이 봉사활동을 다닌다.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산교육의 의미도 있고, 가족간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는 측면도 있고, 아이들의 봉사활동 점수도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