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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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마을명소
성북구 개운산 공원에 있는 박재삼의 시가 적힌 비석이다. 박재삼(1933~1997)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55년 등단하여 『햇빛 속에서』, 『천년의 바람』 등의 시집을 남겼다. 김소월에게서 발원해 김영랑·서정주로 이어지는 한국 전통 서정시의 맥을 이은 시인이라는 평가가 따를 정도로 서정적인 시를 많이 남겼다. 1967년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에는 정릉에서 건강을 회복하면서 「정릉 살면서」라는 작품을 남겼다. 개운산의 시비에는 「자연」이 새겨져 있다.
종암동
박재삼 시비, 김소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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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 시비, 김소연, 2020.01.11

박재삼 시비, 김소연,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