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시장

1961년
장소 · 상업시설
성북구 보문동 1가와 4가, 지하철 보문역(6호선과 우이신설선)과 성북천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다. 보문시장은 1961년에 재래시장으로 등록되어 오래도록 보문동 일대 주거지에 생필품을 공급하였다. 하지만 건물과 시설이 노후되고 주변 환경 낙후되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지역 개발과 시장 현대화라는 명분으로 2005년 정비사업이 시행되었다. 그리고 시장 중심 위치에 15층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섰는데, 재래시장 현대화의 바람과는 달리 높은 임대료로 인해 상인들은 입점하지 못했고 시장은 사실상 축소되었다. 현재는 비교적 규모가 적은 골목시장의 모습으로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보문동
보문시장 입구, 이재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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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시장 입구, 이재민, 2019.05.03

보문시장 입구, 이재민,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