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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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솔샘로 15다길(정릉동 716) 일대의 마을 이름이다. 1960년대 말 민간개발회사(삼덕개발)가 토지를 분양하면서 삼덕단지가 형성되었는데, 단독주택지로서 주변 환경과 기반이 조성되어 낮은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정겨운 저층 주거단지이다. 당시 교수, 작가, 예술가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수 입주하였고, 북한산과 가까워 안게 된 각종 제한으로 인해 개발열풍이 비껴간 오래된 단독주택지의 원형적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이채롭기도 하다. 삼덕마을에는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패널과 마을곳곳에 설치된 빗물저금통이 눈에 띄는데, 2012년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생산, 활용하고 있다.
정릉동
삼덕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박지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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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박지우, 2020.01.10

삼덕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박지우,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