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로

1970년
장소 · 인문지리
성북구 길음역 교차로에서 도봉구 우이령길 입구에 이르는 약 6.9km의 도로이다. 강북구 미아동 일대의 옛 행정동이었던 삼양동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성북구관내 구간은 길음동 로터리에서 삼양동 고개까지의 약 900m이다. 1970년쯤 개통되었을 당시에는 길음동에서 삼양시장을 거쳐 화계사 입구까지 이르는 현재의 절반 정도 길이의 도로를 가리켰는데, 이후 도봉구 지역이 개발, 정비되면서 도로가 확충되었고, 주소체계 개편에 따른 도로명의 정비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이 정리되었다.성북구에서 북한산 자락을 따라 우이동 계곡 쪽으로 가는 오래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길음동돈암동
삼양로 전경(2009),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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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로 전경(2009),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

삼양로 전경(2009), 서울역사박물관,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