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옥 가옥 및 작업실

1973년
서울미래유산
장소 · 유적 · 유물 · 건축물
성북구 성북로28가길 7(성북동 260-10)에 위치한 주택이다. 동양화가 서세옥(1929∼2020)이 주거와 작업실로 사용하였던 집으로 2014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73년 서세옥은 소나무 숲이었던 성북동 언덕에 창덕궁 연경당에서 본 떠 25평짜리 14칸 사랑채를 지었다. 뜰 앞에는 하늘로 치솟은 소나무들이 서 있다. 손으로 소나무를 어루만지는 집이라는 의미의 '무송재'라는 이름에는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살고자 하는 바람이 깃들었다. 1929년에 태어난 서세옥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1세대 동양화가로서 수묵추상화를 개척하고 한국화와 서양적 추상화의 접점을 마련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성북동
서세옥 가옥, 장지희,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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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옥 가옥, 장지희, 2019.12.02

서세옥 가옥, 장지희,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