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근린공원

1990년 08월 25일
장소 · 공공시설
성북구 돈암동과 성북동에 걸쳐있는 공원이다. 성북근린공원은 북악산로와 성북로4길이 교차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약 13만㎡에 달하는 구역에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1980년에 공원으로, 1990년에 시민근린공원으로 지정되었지만 대부분 사유지여서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었다. 도심공원 확대와 서울 둘레길 조성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공원내 사유지를 서울시에서 매입하여 2008년 하늘한마당과 전망데크를 설치했으며, 2009년 ‘동네뒷산공원화’사업을 추진하여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공원 초입에 있는 하늘한마당은 문화공간이자, ‘북악하늘길’에 오르는 출발점이자, 구민걷기대회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계단식 생태연못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체력단련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성북동
성북근린공원 표지판, 김주희,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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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근린공원 표지판, 김주희, 2020.01.13

성북근린공원 표지판, 김주희,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