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국시집

1969년
서울미래유산
장소 · 상업시설
창경궁로 43길 9(성북동1가 9)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성북동 국시집은 1969년 개업하였는데, 어머니에서 딸로 이어져 같은 장소에서 2대째 운영하고 있는 칼국수 전문 식당이다. ‘국시’는 ‘국수’의 경상도 방언이고, 이 집의 조리법은 경상북도 안동이 뿌리이다. 칼국수 국물은 소고기를 4시간 정도 끓여서 만들고, 사골국물로 반죽한 면을 따로 끓여 넣어 완성하는데, 조미료를 넣지않은 담백함이 특징이다. 칼국수를 좋아했던 고(故) 김영삼 전대통령이 자주 드나들면서 정치인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들에 소개된 이후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다. 2015년 서울시 미래유산에 선정되었다.
성북동
성북동 국시집(1), 장지희,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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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국시집(1), 장지희, 2019.12.02

성북동 국시집(1), 장지희,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