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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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성북동의 지리와 교통로의 확대에 관한 내용이다. 성북동은 한양도성의 성곽을 품고 있으며, 북악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동남쪽으로 청계천과 합류하는 성북천의 상류이다. 1900년대 지도에 의하면 선잠단과 마전터를 중심으로 거주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동소문과 가까운 성북천 주변은 아직 마을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개간되지 않은 산간 지역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에는 관리주체가 없어져 성벽이 방치됨으로써 붕괴 및 훼손이 가속화되었고, 이 때문에 성벽 내외의 왕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수단이 다양화되면서 인근 지역에 고등교육기관이 설립되고, 혜화문 북쪽으로 혜화동과 왕래하는 큰 길이 개통되기도 하였다. 이 과정에서 혜화문의 석축은 1939년에 완전히 철거되었다.
성북동
성북로29길 일대(1), 박수진,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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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로29길 일대(1), 박수진, 2018.06.30

성북로29길 일대(1), 박수진,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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