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정회 회관

1938년 - ?
장소 · 공공시설
일제강점기 성북정에 설치한 주민기구이다. 성북정은 일제강점기 성북동, 성북리로 칭해지다가 1936년 4월 경성부 관할구역의 확장에 따라 바뀐 명칭이다. 광복 이후 1946년 10월, 성북정은 성북동이 되었다. 정회(町會)는 1936년 성북동이 경성부로 편입되면서 재편된 기구로서, 동부출장소(신설동) 혹은 경성부 본청에서 관할하였다. 정회는 주민 통제기구이면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구이기도 하였다. 성북정회는 수도부설 진정 운동이나, 전염병원 설치 반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여 성복정의 발전을 이끌었다.
성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