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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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안암동의 생활상과 관련된 설명이다. 일제강점기 안암동은 고양군 숭인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본래 과일 재배로 유명했다. 대부분 임야지역이었던 이곳은 전차의 도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따른 개발 등으로 인해 1920년대부터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였다. 사람들이 전차를 타기 쉬운 전차역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하면서 청량리선이 지나는 고양군 숭인면 안암리에도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한편으로 1937년 조선총독부는 경성부 동부지역을 돈암지구로 묶고 대규모 주택단지를 개발하는 계획을 세웠고, 본격적으로 1939년 말부터 40년대 중반까지 집중적으로 주택 공급을 시작했다. 주택과 함께 수도가 공급되고, 간선도로인 보문로가 만들어지고, 전차도 돈암지구까지 연장되면서 안암리가 포함된 경성부 동부지역은 새롭게 주택지역으로 거듭났다.
안암동
안암역 사거리(안암로터리 방면), 성북구청,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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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역 사거리(안암로터리 방면), 성북구청, 2004.06.03

안암역 사거리(안암로터리 방면), 성북구청,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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