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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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안암동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자신의 능지와 신덕왕후 강씨의 능지를 정하기 위해 안암동에 왔다는 기록이 있다. 부지가 안암동으로 정해진 후 땅을 파보니 물이 솟아나와 부지가 옮겨졌지만, 산수가 아름답고 풍수지리적인 측면에서 그 입지가 능지에 적합하게 여겼던 것을 알 수 있다. 안암이라는 지명과 관련하여 조선 초 이 지역에 살던 한명회의 육촌 형제 한계희(韓繼禧, 1423-1482)가 인근 백성들을 편안히 살게 하여 이를 기리기 위해 ‘편안할 안(安)’자가 붙어 안암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안암은 이미 태조대부터 문헌상에 나타났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지만 이름에 ‘편안할 안’자가 들어가는 것은 이 지역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안암동
안암. 보문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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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보문동 전경

안암. 보문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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