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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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문지리
안암동의 주거환경과 관련된 설명이다. 1934년 보성전문학교가 지금의 고려대학교 자리로 옮겨오며 대학촌이 형성되었고, 1930년대 후반부터 진행된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보문동과 함께 신흥주택지가 조성되었다. 1950년대 후반 안암동에도 판자촌과 산동네가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나 1960년대 후반 추진된 서울시의 ‘무허가 주택 양성화 사업’과 1970년 초 시작된 ‘현지개량 사업’을 거치며 차츰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등으로 변모해 갔다. 한편, 토지구획사업으로 인해 들어선 도시형 한옥들은 1990년대 중반 다세대주택 건설붐이 일면서 대거 사라지고 말았다. 그나마 안암동에는 다른 동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도시형 한옥들이 남아있는 편이기는 하나 그마저도 많이 변형되거나 퇴락한 상태이다.
안암동
안암동 1가 한옥밀집지구, 서울역사박물관, 197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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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1가 한옥밀집지구, 서울역사박물관, 1976.01.01

안암동 1가 한옥밀집지구, 서울역사박물관, 197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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