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 협동조합

2013년
인물 · 단체 · 주민자치
성북구 길음동 소리마을에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소리마을은 길음동에 위치한 마을로, 2011년 경제적 타당성 등의 여건으로 뉴타운 사업에서 빠진 존치구역으로 남았다. 슬럼화를 피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으로서 지역에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이 이 공간을 운영하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소리마을과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시작부터 민관협력의 성격을 내포했으며, 그 목적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단지 조성과는 다른 살기 좋은 저층주거지 마을을 만드는 것이었다. 2013년 7월 ‘소리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준비위원회가 만들어져, 그 해 11월 18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3년에 신축된 길음소리마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아동·노인 복지 사업 등을 행하고 있다.
길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