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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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 유물 · 문헌
- 개운사 미타전에 봉안된 목조 아미타여래좌상과 함께 발견된 복장유물이다. 충청남도 아산 축봉사에서 13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에서 나온 복장유물은 발원문 3점, 신라 하대에서 고려시대에 걸쳐 간행된 불서 22점, 조선시대 목판본 불서 6점,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다라니 8점, 탁본 1점, 족자 1점이다. 고려시대의 전적류와 함께 중수기에 등장하는 시기 외에 조선 후기에 들어서 재차 중수 및 이에 따른 복장 납입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납입된 경전을 통해 당시의 신앙과 아미타불상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불상을 포함한 개금기 3건과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7건, 대방광불화엄경 인본 15건 등 총 25건은 2010년 4월 23일 보물 제1650호로 지정되었다. 이 복장전적은 현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 시대:고려시대
- 시기:?
- 비고:13세기 전반 조성
- 주소:02842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5가 157 개운사 (개운사길 73)
- 비고:개운사 소유이나 현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 지정 유형:보물
- 지정일:2010.04.23
- 보물 제1649호인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함께 발견된 목 아미타불좌상 복장 유물은 모두 41건 58점에 달한다. 이중 조성 및 개금기 3건과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7건, 대방광불화엄경 인본 15건 등 총 25건은 보물 제1650호로 지정되었고, 나머지 16건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1호로 지정된 것이다.보문동∙안암동, 236쪽
- 보물 제1649호인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함께 발견된 목 아미타불좌상 복장 유물은 모두 41건 58점에 달한다. 이중 조성 및 개금기 3건과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7건, 대방광불화엄경 인본 15건 등 총 25건은 보물 제1650호로 지정되었고, 나머지 16건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1호로 지정된 것이다.보문동∙안암동, 236쪽
-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불좌상 복장 전적의 고사경(古寫經)과 고판경(古板經)은 사경체자(寫經體字)와 사경형식(寫經形式)으로 되어 있어 국내 전존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판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사경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료의 권수제(卷首題)는 수당대(隋唐代) 및 신라사경의 형식과 동일하며 행자수(行字數)도 26행 17자본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고판경의 경우도 24행과 17자본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재까지 발견된 사례가 없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대체로 9세기에서 13세기에 걸쳐 사성(寫成) 또는 간행된 화엄경으로 진본(晉本, 60권), 주본(周本, 80권), 정원본(貞元本, 40권)등 3본 화엄경이 모두 고루 들어 있다. 시기적으로 형태적으로 매우 희귀한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와 함께 서지학, 서예, 화엄경 판본 연구 및 불교사 연구 자료로서 중요하다.항목명: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전적[검색일: 2022.05.19]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