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사 목관음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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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조각
경국사에 봉안되어 있는 불상이다. 1703년(숙종 29) 청신이 화주가 된 도갑사 견성암에 봉안되었던 관세음보살좌상이다. 높이가 60cm에 달하는 중형의 보살상으로서,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기에 의하면 색난을 수조각승, 순경을 부조각승으로 하여 행원, 대원, 일기, 추☐, 대유, ☐척 등이 함께 조성하였다고 한다. 신체에 비하여 다소 큰 듯한 얼굴이라든가 안정감있는 좌세, 오똑한 코, 수평으로 가로지른 군의의 표현, 단정한 결가부좌의 자세 등이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보존상태도 양호하며 17세기 목조보살상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12월 27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48호로 지정되었다.
정릉동
경국사 목관음보살좌상

경국사 목관음보살좌상

경국사 목관음보살좌상

  • 한문명칭:慶國寺 木 觀音菩薩坐像
  • 유형:유물 ·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