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

1861년
보물
유물 · 천문지리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보유한 지도이다. 1861년(철종 12) 김정호(金正浩)가 제작한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 우리나라 전국지도이다. 축척은 약 16만분의 1로 남북 22층으로 되어 있고, 각 층은 세로 30.2㎝, 가로 20.1㎝ 크기의 8폭으로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목판본이다. 보존상태도 좋고 채색도 훌륭하다. 내용은 기존의 『청구도』와 큰 차이가 없으나 지형의 표시와 하천과 교통로 등이 자세하고 정밀하다. 특히, 산맥의 표시 방법은 이전의 지도들과 많은 차이가 있다. 조선시대의 지도 가운데 가장 정밀한 세밀도로서, 전체적으로는 이전의 지도보다 발전하여 현재의 지도와 근사할 정도로 정확하다. 1985년 8월 9일 보물 제850-1호로 지정되었다.
동선동돈암동
대동여지도(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대동여지도(1)

대동여지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