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3~4, 5~7

1470년
보물
유물 · 문헌
보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불경이다. 묘법연화경은 구마라집(鳩摩羅什, 344-413)이 한역한 불교경전으로 ‘법화경’이라고도 하며,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불교경전이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을 확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묘법연화경은 조선 전기 왕실에서 주도하여 간행한 불경으로, 초인본은 아니고 성종연간(1470~1494)에 간행된 후인본으로 보인다. 동일한 판본으로는 보존상태가 온전하고, 서두에 남아있는 김수온(金守溫,1410-1481)의 발문에 간행시기와 연유가 분명하게 남아있다. 인쇄 상태와 지질도 뛰어나므로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2014년 1월 20일 보물 제1164-2호로 지정되었다.
보문동
보문사 묘법연화경(1)

보문사 묘법연화경(1)

보문사 묘법연화경(1)

  • 한문명칭:妙法蓮華經 卷三~四, 五~七
  • 유형:유물 ·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