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사 백의관음도

1906년
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미타사에 봉안되어있는 불화이다. 1906년(광무 10)에 삼각산 미타사 향로전 불화로 조성된 백의관음도로서, 석옹 철유가 단독으로 제작하였다. 현재 액자상태로 장황되었으며, 화면 아래 부분에 보채 및 수리의 흔적이 있다. 푸른 바다 위에 백의를 입은 관음보살이 파도 위 연잎에 서서 오른손에 버들가지, 왼손에 끈에 묶인 정병을 들고 오른쪽을 향해 서 있으며, 그 주위로 용왕과 천녀, 동자가 배치되어 있다. 채색은 청색과 백색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흰색 위에 갈색으로 윤곽선을 칠하여 음영을 표현하는 등 새로운 기법이 돋보인다. 2014년 7월 3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62호로 지정되었다.
보문동
미타사 백의관음도

미타사 백의관음도

미타사 백의관음도

  • 한문명칭:彌陀寺 白衣觀音圖
  • 오브젝트 생산자:석옹 철유(石翁 喆侑)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