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사 신중도

1873년 04월
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미타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이다. 신중도는 부처의 정법을 수호하는 신들을 그린 것으로, 미타사의 신중도는 1873년 4월 경선당 응석이 출초하였다. 가로로 긴 화면은 2단으로 나뉘어져 상단에는 범천과 제석천 및 천부중, 하단에는 위태천과 천룡팔부가 배치되었고, 하단의 중앙부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창과 칼 등으로 무장한 천부 팔부중 무리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19세기 후반~20세기 초에 이 초본을 바탕으로 한 신중도가 크게 유행하여 현재 여러 점의 작품이 남아있다. 섬세한 필치와 원만한 인물형태, 안정적인 색채 등에서 19세기 말 서울·경기지역 신중도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2014년 7월 3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60호로 지정되었다.
보문동
미타사 신중도

미타사 신중도

미타사 신중도

  • 한문명칭:彌陀寺 神衆圖
  • 오브젝트 생산자:용계당 서익, 동화당, 두흠, 만파당 돈 조, 봉흡 등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