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사 아미타후불도

1873년 04월
서울특별시유형문화유산
유물 · 회화
미타사에 봉안되어있는 불화로 1873년 신중도 및 지장시왕도와 동시에 한 조로 조성된 것이다. 아미타후불도는 극락보전, 아미타전, 무량수전에 봉안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불화는 대웅전에 후불도로 모셔져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 불화는 아미타불좌상을 중심으로 8대 보살, 10대 제자, 사천왕, 금강역사 등이 배치된 아미타불의 법회모임을 표현하고 있다. 신중도, 지장보살도와 일습으로 상단탱화로 조성된 이 아미타후불도 중 평상에 앉은 사천왕상의 등장은 경상북도 예천군 서악사의 석가모니후불탱(1770)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그 예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2014년 7월 3일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358호로 지정되었다.
보문동
미타사 아미타후불도

미타사 아미타후불도

미타사 아미타후불도

  • 한문명칭:彌陀寺 阿彌陀後佛圖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