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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깃거리 검색결과 총 1,9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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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동(거리의미술동아리)
    인물
    거미동(거리의미술동아리)
    성북구의 벽화봉사단체이다. 1997년 12월 창립되었으며, 부산 경남 거미동, 대구 경북 거미동, 대전 충청 거미동 등 전국적으로 지부를 두고 있다. 성북의 거미동은 서울과 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에 대해 교육하는 벽화제작학교도 진행하고 있다.
  • 석관상공인회
    인물
    석관상공인회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2005년 1월 천석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4년 1월 석관상공인회로 단체명을 변경하였다.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봉사를 하고 있다.
  • 종암동청년회
    인물
    종암동청년회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1994년, 종암동에 살던 20대~30대가 만든 친목 모임으로 시작하였다. 이왕이면 좋은 일을 하자고 하여 집수리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00곳이 넘는 집을 수리해왔다.
  •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
    인물
    성북금우집수리봉사단
    성북구의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금우는 '금요일 우정을 나누는 모임'의 줄임말로 초창기에는 친목모임에 가까웠으나 이왕 모이는 김에 다 함께 잘사는 동네를 만들어보자고 하여 집수리 봉사를 하게되었다.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으며 월 1회를 주기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3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동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 이야기를 찾아서 3
    총 3권으로 구성된 ‘잊혀져 가는 우리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 중 제3권이다.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서 주관하고 성북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발행하였다. 2011년 4월 12월 27일에 발행한 제3권에서는 성북동의 역사, 별장, 변화, 마을과 생활, 시설, 과거 성북동에 대한 거주민들의 구술 자료, 문화유산을 담고 있다.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퍼냈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문헌과 신문자료에 기록된 성북동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기재했다. 부록으로는 여러 문화유산의 위치를 나타낸 지도와 본문 수록 인물 목록, 문화유산 목록을 담아두었다.

기록물 철 검색결과 총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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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
    시청각류, 문서류
    2023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
    2023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의 결과물이다. 주제는 '마을 풍경을 구성하는 모든 것'으로 학생들이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을의 다양한 요소들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아카이빙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고, 총 17명의 학생이 과제물을 제출하였다. 촬영지역은 369마을·북정마을·돈암시장·정릉시장이다. 주요 촬영 대상은 마을의 경우 우편함·집 앞 물건·홍모물과 경고문·문과 창문·낙서와 벽화이고, 시장의 경우 간판·가판대·입간판·홍보문과 현수막이다.
  • 2023 성북구 관내 도로 촬영
    시청각류
    2023 성북구 관내 도로 촬영
    2023년 4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성북구 관내 도로 일대를 촬영하여 모아둔 것이다. 도로의 모습과 함께 근처에 위치한 주택, 건물, 골목, 계단 등 주변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
    시청각류, 문서류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
    2022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활동의 결과물이다. 프로젝트 주제는 성북천 골목형 상점가의 상인 인터뷰를 통한 상권 분석이다. 활동과정에서 학생들의 전공을 활용하고, 인터뷰와 자료 수집을 과정에서 아카이빙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활동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사진, 녹음파일, 녹취록, 활동보고서 등의 기록물이 생산되었다. 아래는 각 조의 세부 활동 주제와 참여 학생 명단이다. 1조: 민속음식점(김동수, 박승민, 이돈경, 이준범) 2조: 가구/인테리어점(박준서, 안해찬, 표효경) 3조: 요식업체(문준영, 이계진, 임승빈) 4조: 성북천 골목형 상인회의 현 위치(남상윤, 박지원, 안정현) 5조: 노포와 신생 점포(김남운, 이영주, 최필규)
  • 돈암육교(미아리고개)
    시청각류
    돈암육교(미아리고개)
    2022년 7월 26일 오전 10시~오후 12시경 돈암동 돈암육교 위에서 촬영한 미아리고개 일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 월곡역 육교
    시청각류
    월곡역 육교
    2022년 7월 13일 오후 2시~4시경 종암동 월곡역 육교 위에서 찍은 월곡역 일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기록물 건 검색결과 총 13,4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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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5호
    문서류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5호
    석관동 주민자치회에서 발행한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5호이다. 명사 인터뷰와 석관동 단체 소개, 자치회 분과 활동 및 주요 행사 소개 등의 내용이 실려있다.
  •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4호
    문서류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4호
    석관동 주민자치회에서 발행한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4호이다. 주민자치회 분과장 인사말과 명사 인터뷰,석관동 단체 소개, 자치회 분과 활동, 주민총회 결과 보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3호
    문서류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3호
    석관동 주민자치회에서 발행한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3호이다. 동의 명소와 마을 소식 및 행사 소개, 주민 인터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2호
    문서류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2호
    석관동 주민자치회에서 발행한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2호이다. 동의 역사와 마을 소식, 주민참여작품 등이 실려있다.
  •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창간호
    문서류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창간호
    석관동 주민자치회에서 발행한 석관동 마을소식지 <석관메아리> 창간호이다. 창간사를 비롯하여 동의 역사와 현황, 주민 인터뷰 등의 내용이 실려있다.

성북학 연구자료 검색결과 총 3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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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자료
    장소성 기반의 도시재생 건축 설계 방법에 대한 연구 : 서울시 정릉동 정릉10길 일대 적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라는 공간은 건축과 공간의 집합일 뿐만 아니라 그 공간을 공유하고 사용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정신적, 인문적, 사회적 요소들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세계적으로 도시개발과 국제주의 건축을 표방하여 무분별한 건축을 반목하였고 이는 자생적인 건축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나라의 건축 또한 지역과 장소성의 부재로 이어졌고, 이것은 건축이 물질의 논리와 상업적인 시각으로 만들어지는 콘크리트 도시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최근 도시의 패러다임은 더 나은 도시 환경을 위하여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시도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낙후되거나 정체된 지역들을 대상으로 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구축,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활성화를 위한 개념들을 적용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내의 도시재생 사업 진행 시 장소성은 도시 정체성 확립 및 도시의 차별성 구축 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지만 개별적인 특색이 드러나지 못하고 국·내외의 성공적 사례들을 단순히 답습하였으며 각각의 장소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데 있어 명확한 방법에 대한 제시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시에서의 장소성의 개념과 구성요소에 대하여 알아보고 또한 도시 정체성과 장소성, 도시재생과 장소성의 상호관계성을 고찰한다. 또한, 현재 국내 도시재생의 일환인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들을 통하여 문제점과 장소성의 연관성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국 · 내외의 우수 도시재생 사례분석을 통하여 낙후된 지역의 도시재생에 있어 장소성이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도출한다. 도출된 지표로 대상지인 정릉3동 배밭골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장소성의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고, 대상지에 맞는 활성화 계획을 제안하기 위한 기초자료와 새로운 계획안 및 마스터플랜을 제안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도시에서의 도시 정체성과 그에 따른 장소성은 필연적으로 생겨나며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이다. 서울형 도시재생은 도시재생이라는 명목하에 각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에 소극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장소성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도시에서의 장소성의 구성요소 4가지를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국·내외의 우수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하여 보았을 때 도시에서의 장소성의 요소 4가지와 장소성의 구성요소인 물리적 요소, 행태적 요소, 의미적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며 이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장소성이라는 개념은 변화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구와 고찰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의 개념 안에서 장소성의 관점 인식의 필요성과 도시재생 및 마스터플랜 계획 시 고려되어야 할 장소성의 요소에 대한 건축 설계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학술자료
    대학 캠퍼스 확장에 의한 캠퍼스 타운 연계 연구 및 설계 : 국민대학교와 정릉3동 일대를 중심으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학교는 기반지역인 정릉 3동 배밭골과의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와 지역의 상생관계 구축은 지역적 관점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관계는 보통 대학로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으로는 혜화동의 대학로나, 홍익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의 대학 명칭으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대학로 등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민대학교 역시 지역과의 관계 강화 및 체험·문화·상업 등의 커뮤니티 확장을 위한 캠퍼스 타운 및 대학로의 형성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캠퍼스와 커뮤니티의 설계 기본사항에 대해 파악하기 위하여 캠퍼스마스터플랜과 커뮤니티의 이론적 고찰을 선행한 후 대상지 분석을 진행하였다. 대상지 분석에서는 거시적 관점의 도시 분석과 대상지의 현황에 대한 미시적 관점의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분석 항목은 교통과 인프라 입지에 대한 거시분석을 선행한 후 대상지 인근의 건축물, 경사, 자연요소, 휴게 및 보행 환경, 지역 인프라 분석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대상지의 물리적 특성은 북한산과 북악산이 형성하는 구릉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경사가 심한 조건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조건이 불리하다. 이와 동시에 오래된 건축물과 낡은 도시 외부 환경, 침체된 상권 등 전제적으로 도시침체가 유지되며, 대학 캠퍼스와의 상생관계 구축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결과를 종합해 볼 수 있다. 분석 내용을 토대로 설계 전략을 7가지의 항목으로 수립하였고 첫 번째로 지역주민을 위한 캠퍼스 개방공간, 두 번째로 보행구간 사이 낙후된 휴게 공간 정비 및 확보, 세 번째 유연한 대지경사 극복, 네 번째 대학 강의, 동아리, 연구실의 분배, 다섯 번째 지하연결을 통한 확장성 및 동선 유연성 확보, 여섯 번째 대학 인근 문화 및 상권형성, 일곱 번째 국민대의 정문으로서의 상징성 강화의 항목으로 설정하였다. 설계는 국민대학교에 부재한 중앙광장 형성을 중심으로 지하로는 캠퍼스 연결, 자상으로는 매스의 확장성을 예측하여 계획되었으며, 기존 캠퍼스의 마감계획과 경사에 순응하는 매스계획을 통해 기존 캠퍼스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정릉 3동 일대 부지는 대학 캠퍼스 타운과 국민대학교의 대학로의 시작점으로서 계획되었으며, 여기에는 상업 및 문화, 운동시설과 창업지원 등의 학생지원시설이 일부 배치되었다. 공통적으로 지하공간은 주차장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설정되었고, 기존에 부족한 교내 주차공간을 확보함에 목적을 가진다. 본 연구는 정릉권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서를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실제 캠퍼스를 이용하는 교직원 및 학생들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한계점이 존재함에 따라, 추가적 데이터 보완 및 확보가 요구된다.
  • 학술자료
    문학 연구와 인식적 로컬리티, 그리고 지역 내러티브 - ‘성북문학’을 중심으로
    이 글은 ‘성북문학’을 사례로 하여 문학 연구에 개입할 수 있는 ‘인식적 로컬리티’의 개념을 고찰하고, 문학 연구와 그것을 통한 ‘지역 내러티브’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성북’은 ‘성북문학’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문인과 관련 문학작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와 관련하여 성북 문학은 성북 내의 여러 기관과 관련하여 다각도로 발굴되었고, 조명되었으며, 또한 호명되었다. 의욕적으로 문인과 작품을 호명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들이 동원되었고, 이에 따라 지역의 문학 현상에 접근하는 것이 기존의 방식을 넘어서는 특징을 보인다는 것이 논의되었다. 이른바 ‘로컬리티’가 인식적으로 호명되는 과정이며, 이에 따라 ‘인식론적 로컬리티’와 ‘심상지리’, ‘지역 내러티브’가 가능하게 되었다. 로컬리티를 밝히는 것이 지역 내의 관련 사실을 찾아내고 증명하는 것을 넘어서, 지역과 관련된 인식을 찾아내는 것, 거기에서 나아가 인식을 창출하고 재생산하는 것까지 닿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성북 문학의 사례를 통해 서술하였다.
  • 학술자료
    자치분권의 시작, 성북마을아카이브
    성북마을아카이브는 성북구청과 성북문화원이 협력하여 지역의 고유성과 특수성을 담고자 구축한 마을아카이브이다. 공동체의 기록물을 보존하는 공동체 아카이브이자, 원천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가는 디지털 아카이브이다. 민⋅관 거버넌스로 연차적⋅단계별 추진을 거쳐 관리시스템과 홈페이지를 구축하였다. 성북마을아카이브의 시스템은 고도화된 마을기록 표준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자료축적과 개별 기록물 간의 연결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성북문화원은 이를 바탕으로 기록물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하면서 융합문화콘텐츠를 생산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기록물의 보존뿐 아니라 콘텐츠 생산 및 활용을 위해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항목 구성을 다양화했다.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어떻게 하면 이용자들에게 그 생성 및 존재를 맥락과 함께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끝에 만든 구조이다. 또한 다채로운 큐레이션과 주민기록단의 활동을 통해 보다 풍부한 아카이브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 학술자료
    존 듀이의 경험예술론 관점으로 본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의 가치 - 개관전 ‘흙의 숨결’ 전시 공간 사례를 중심으로 -
    뮤지엄은 여가 시설을 넘어 사회 공동체에 필요한 보편적 담론을 공유하는 민주 사회 실현의 공간으로써 기능하길 요구받고 있다. 존 듀이의 경험예술론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존중받으며 소통하는 민주 사회를 중시하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의 배경에서 등장했다. 기존의 교조적인 분위기의 뮤지엄 전시공간을 탈피하고 예술이 공감될 수 있는 미술관으로 나아가야 하는 인식이 확산되며 이러한 패러다임이 형성되었다.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은 조각가 최만린이 30여 년간 거주하며 작품을 창작하고 그와 관련된 일상 흔적들(traces)이 남아있는 장소이다. 감상자가 작업 과정과 작품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작가가옥미술관’의 한 유형이다. 이러한 ‘작가가옥미술관’에 속하는 ‘권진규 아틀리에’, ‘최순우 옛집’, ‘종로구립 고희동 미술관’,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을 선행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위 사례들은 장소성과 작가의 미적 의도의 유기적 관계보다는 복원과 보존에 집중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의 사례를 경험예술론 구조로 분석하고 존 듀이가 말하는 예술과 장소의 유기적 관계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해보고자 한다. 예술이란 미처 성숙되지도 조직화되지도 않은 일상적 경험들이 하나의 의미로 완결된 닫힌 단위이다. 예술은 일상의 경험에 미적 정서가 교차되며 이것을 예술가가 매개체로 표현함으로써 이뤄진다. 존 듀이가 말하는 예술의 원리와 과정에 착안하여 뮤지엄의 공간 요소들을 실제 구조 즉 예술의 매개체로 보았다. 매개체에 담기는 미적 의도는 추상구조이며, 실제구조와 추상구조의 간극은 인터뷰 영상이나 작품 설명 텍스트와 같은 언어구조를 통해 감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구조로 최만린미술관의 경험예술적 가치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한 결과 세 가지의 가치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작가의 일상과 예술을 연결시키는 구조를 생각해 봄으로써 작가가 부재한 경우에도 경험예술을 전시 공간에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제안할 수 있다. 둘째, 작가의 일상 흔적들을 증거물로 삼아 관객이 능동적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탐미해볼 수 있도록 보조하는 데에 작가 가옥의 장소성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망실된 한국예술연구의 열악한 상황에 작가가옥을 기반으로 한 경험예술적 뮤지엄은 당대를 다채롭게 증거하는 연구의 거점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공감하며 시민의 일상이 예술로 고양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경험예술의 뮤지엄 공간을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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