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형, <승설암도>

1945년
시청각류 · 사진
저작권자: 손형
서예가 배정국의 가옥이었던 승설암(성북구 성북로 154)을 그린 그림이다. 상허 이태준[1904-?]의 요청으로 승설암 사랑채에서 소전 손재형이 즉석으로 그렸다. 집주인 배정국을 비롯하여 소설가 이태준, 서양화가 김환기, 서예가 손재형, 동양화가 조중현, 치과의사 함석태 등이 담겨 있다. 성북동을 중심으로 교류했던 소설가, 화가, 서예가들이 등장해 당시 승설암이 문화예술인들의 교류공간이었음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성북동
손재형, <승설암도>

손재형, <승설암도>

손재형, <승설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