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피정의 집 정문

2022년 02월 07일
시청각류 · 사진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이 운영하고 있는 상지피정의 집은 수녀회가 1964년 육영수 여사의 주선으로 불하를 받은 후 1972년 문을 연 피정시설이다. 최정순 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부터 민청련이 상지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2022년 2월에 이곳을 찾았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위로는 아파트 단지와 아래로는 연립주택들 사이에 자리하게 된 상지피정의 집은 지도를 보고도 찾기 쉽지 않았다. 허가 없이 방문할 수 없는 공간이라 정문 앞에서 촬영했다. 건물의 흰색 외벽과 몇 그루의 나무들에 둘러싸인 안뜰을 보고 있자니 아침 시간 도시의 소란함과 구별되는 가벼운 고요함이 느껴졌다.
돈암동
상지피정의 집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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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피정의 집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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