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피정의 집
- 1974년
- 장소 · 종교시설
-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피정의 집이다. 서울 교구 내 피정 시설이 전무하던 1970년대에 설립한 영성 공간이다. 1974년 교육 활동을 시작으로 1976년 ‘상지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범하여 공장 근로자를 위한 교육터로 사용했다. 1983년 9월 30일에는 이곳에서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창립대회가 개최되는 등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했다. 2024년 건물을 새단장한 상지피정의 집은 다양한 교육과 피정 프로그램을 통해 신자들에게 영적 안식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