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 김병기 일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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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
유물 · 의복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의복으로 조선말의 문신 김병기(金炳冀)와 그 일가가 입던 옷이다. 김병기는 1847년(헌종 13)에 문과에 급제하여 참판 등을 역임하고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밑에서 판돈녕부사까지 지낸 관료이다. 김병기의 조복(朝服)의 일부인 적초의·후수·훈상 각 1점과 구군복 2착·전복 2착·제복 1착이 있으며, 부인 송씨의 원삼 1착, 아들 김용규(金龍圭)의 관복 1착, 장손 김승진(金升鎭)의 관복 1착이 있다. 이 유물들은 착용자의 신분과 연대가 확실하며 대례복·소례복·평상복 등이 갖추어져 있어 한 시대의 제도를 파악할 수 있는 귀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1968년 2월 19일 국가민속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안암동
사영 김병기 일가 옷(1)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사영 김병기 일가 옷(1)

사영 김병기 일가 옷(1)

  • 한문명칭:思潁 金炳冀 一家 옷
  • 유형:유물 · 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