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준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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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유산
유물 · 의복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의복유물이다. 이 의복은 개화기 사상가였던 유길준(兪吉濬)[1856-1914]이 착용하였던 소례복 단령이다. 개화기의 중요한 사상가이자 갑오경장을 이끌었던 유길준은 1883년 보빙사(報聘使)의 일원으로 미국에 갔다가 이를 계기로 미국 유학을 했으며 미국 유학 중인 1884년에 자발적으로 상투를 자르고 양복을 입었다. 귀국 후에는 단발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양복의 보급화에도 앞장섰다. 이 유물은 유길준이 입었던 것이 유물로 착용시기가 분명하며, 전통복식과 서양복식이 결합된 절충적 요소보인다는 점, 당시 시행된 소례복 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년 10월 29일에 등록문화재 제606호에 지정되었다.
안암동
유길준 단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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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 단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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