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필 해악전신첩

1747년
보물
유물 · 회화
간송미술관이 소유하고 있는 회화이다. 정선(鄭敾)[1676-1759] 특유의 다양한 필묵법과 옅은 청록색의 선염법이 고른 수준으로 능숙하게 구사되어 금강산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대표작이다. 총 38폭 중 산수화가 21폭, 나머지는 제목, 서문, 시문, 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림마다 당대의 명사인 김창흡(金昌翕)[1653-1722]과 이병연(李秉淵)[1671-1751]의 시가 수록되어 있고 장첩 경위를 알 수 있는 서발문까지 갖추어져 역사적 가치가 높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 제1949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정선 필 해악전신첩, 2012.03.30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정선 필 해악전신첩, 2012.03.30

정선 필 해악전신첩, 2012.03.30

  • 한문명칭:鄭敾 筆 海嶽傳神帖
  • 오브젝트 생산자:정선
  • 유형:유물 · 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