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1938년
장소 · 박물관∙미술관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 97-1)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이다. 전형필(호는 간송)은 1938년 현재 위치에 보화각이라는 건물을 완공하였다.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이라는 뜻으로, 전형필 본인이 수집한 문화재를 보관하고 전시하며, 민족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박물관이었다. 1962년 전형필이 사망한 후 공백기가 있었으나, 정비과정을 거쳐 1966년 전형필의 호를 따서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71년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해마다 봄, 가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훈민정음(국보 70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을 비롯한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다수의 문화재 뿐만 아니라 서화와 도자기 등의 많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휴관 중이다.
성북동
간송미술관,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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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2004.12.13

간송미술관,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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