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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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유물 · 공예
간송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자 공예품이다. 고려시대 만들어진 원숭이 모양의 청자 연적으로, 크기는 높이 9.8㎝, 몸통 지름 6.0㎝이다. 원숭이 어미 머리 위에는 직경 1cm 정도의 물을 넣는 구멍이 나 있고, 새끼의 머리 위에는 직경 0.3cm 크기의 물을 따르는 구멍이 각각 뚫려 있어서 연적임을 알 수 있다. 1146년에 제작된 청자과형화병, 청자합과 유약 색이 동일하여 12세기 전반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청자 연적 중 원숭이 모양의 연적은 드물며 더욱이 모자(母子) 모양으로서는 유일한 예이다. 1992년 4월 20일 국보 제270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청자모자원형연적(1), 2014.04.15
공공누리 · 제1유형:출처표시

청자모자원형연적(1), 2014.04.15

청자모자원형연적(1), 2014.04.15

  • 한문명칭:靑磁 母子猿形 硯滴
  • 이명칭:청자모자원형연적
  • 유형:유물 ·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