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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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유물 · 공예
간송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도자기이다. 고려시대의 청자 정병으로 높이 37.0㎝, 밑지름 8.9㎝의 크기이다. 원래 정병은 불교에서 모든 악을 씻어 버리는 의식에서 사용하던 용기의 하나로 중국을 거쳐 전해진 서방(西方) 양식이었으나, 고려에 와서 가장 세련되게 나타나게 되었다. 목과 어깨의 선이 부드럽고 병 입의 뚜껑은 결실된 상태이나 세련된 형태를 보이고, 문양(文樣)은 모두 백상감 기법을 사용하고 평화로운 연못가의 정경을 나타내었다. 이 정병은 청자상감 기법과 청동기의 은입사 기법의 관련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66호로 지정되었다.
성북동
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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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 2014.04.15

청자 상감연지원앙문 정병, 2014.04.15

  • 한문명칭:靑磁象嵌蓮池鴛鴦文淨甁
  • 이명칭:청자상감유죽연로원앙문정병(靑磁象嵌柳竹蓮蘆鴛鴦文淨甁)
  • 유형:유물 ·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