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 2013년 07월 30일 - 2013년 07월 30일
- 개인/단체 발간물 · 종합
- 정릉 아리랑시장을 주제로 한 마을잡지이다. 2013년 협동조합 성북신나에서 아리랑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잡지를 발간하였다. 잡지에는 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연령대, 상점의 운영기간 등에 관한 통계, 정릉의 역사, 상인인터뷰 등 아리랑시장과 정릉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잡지는 주민센터, 인근 도서관, 아리랑씨네센터, 아동청소년센터 같은 기관에 비치하고 주변 아파트 단지와 시장 곳곳에 배포되었고, 시장과 동네의 매개체 역할을 하였다.
- 시대:현대
- 시기:2013년 07월 30일 - 2013년 07월 30일
-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사장님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한 사람의 역사이자 훌륭한 스토리텔링. 내친 김에 우리는 사장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잡지 「아리랑」을 발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와 잡지는 주민센터, 인근 도서관, 아리랑씨네센터, 아동청소년센터 같은 기관에 비치하고 주변 아파트 단지와 시장 곳곳에 배포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런 지도가 흔하지 않은지라 보는 사람에게는 신선함 그 자체였나보다. 정보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정감이 묻어나는 시장지도와 시장 사장님들의 인생사가 담긴 잡지는 만든 사람도 보는 사람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시장과 동네의 매개체가 됐다.성북마을 이야기, 206-208쪽
-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사장님들과 나눈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한 사람의 역사이자 훌륭한 스토리텔링. 내친 김에 우리는 사장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잡지 「아리랑」을 발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도와 잡지는 주민센터, 인근 도서관, 아리랑씨네센터, 아동청소년센터 같은 기관에 비치하고 주변 아파트 단지와 시장 곳곳에 배포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런 지도가 흔하지 않은지라 보는 사람에게는 신선함 그 자체였나보다. 정보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정감이 묻어나는 시장지도와 시장 사장님들의 인생사가 담긴 잡지는 만든 사람도 보는 사람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시장과 동네의 매개체가 됐다.성북마을 이야기, 206-208쪽
- 작성자:오진아
- 작성일:2019-12-05